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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탈모 예방을 위해 여름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쉽고 편하게, 조금 더 잘 생겨지고 싶은 우리를 위해.

안녕하세요, 에디터 일요일입니다.

늦잠자고 일어나 거울을 보면 왠지 평소보다 좀 더 괜찮아 보여서, 일요일을 좋아합니다. 좀 게으르지만 관리에도 신경쓰는 편이죠.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팁을 찾아 공유합니다.

흔히들 가을을 ‘탈모의 계절’로 알고 있죠. 그런데 사실 가을 탈모는 우리가 여름을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소중한 우리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여름을 어떻게 나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뜨거운 여름, 모발과 두피도 혹사 당하는 중

어쩌면 여름의 최대 피해자는 두피와 모발입니다. 다른 부위는 눈에 잘 띄니까 아무래도 케어가 되는데 두피와 모발은 상대적으로 눈에 잘 뜨지 않고 피해 결과도 뒤늦게, 가을쯤 나타나니까요.
우리가 이렇게 무심하게 구는 동안, 두피와 모발은 어떤 고통을 받고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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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피지로 뒤덮인 두피, 모낭 염증 유발
머리카락에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여름엔 두피에서도 땀도, 피지 분비도 증가합니다. 땀과 뒤엉킨 피지가 두피를 덮으면 두피의 각질층이 두터워집니다. 두터워진 각질층이 두피 모공을 막으면 모낭에 염증이 생기기 쉽고, 염증으로 약해진 모낭은 탈모를 일으킵니다. 두피는 원래부터 신체의 다른 피부들보다 연약해서 염증도 쉽게 일어난다고요.

두피도 모발도 모두 공격하는 자외선
생각해보면 두피와 모발 모두 대부분의 경우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자외선은 단백질과 멜라닌 색소를 파괴합니다. 두피는 탄력 감소로 모공이 넓어져 모발을 단단하게 잡아주지 못하고 모발의 단백질이 파괴되면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집니다. 이렇게 두피도 모발도, 강한 자외선에 계속 노출되면 탈모가 일어나기 딱 좋은 상태가 되는 거죠.



이것만 안 해도 성공적!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무언가 안 하던 일을 따로 챙기기 시작하는 건 좀 복잡하고 어렵지만, “안 하기”는 상대적으로 심플하고 바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이것만은 반.드.시. 꼭.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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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물 샤워 금지

두피의 노폐물(땀)과 피지를 닦아내기 위해서 머리를 감는 것인데, 이 노폐물들은 찬물로는 잘 씻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으니, 머리를 감을 때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로 머리를 감는 게 가장 좋습니다.
덥다고, 열 식힌다고 등목하는 느낌 살려서 냉수 샤워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피부 생각하면 몸에도 냉수 끼얹는 게 별로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보다는 낫습니다. 너무 더우면 등에는 찬물 한 번 씩 끼얹더라도 머리는 꼭 피해주세요.

2. 하루 샴푸 2회는 금지

더워서 하루에도 두 번씩 씻게 되는 날이 있죠. 그런데 샤워를 두 번 하더라도 샴푸는 1회만. 자기 전에 합니다. 아침에는 흐르는 미온수로 여러번 헹궈만 주세요.
일단, 땀을 흘렸다면 머리를 한 번은 꼭 씻어주는 게 좋습니다. 땀이 마르면 수분은 없고 염분만 남아있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거든요. 그렇다고 씻을 때마다 샴푸를 하면, 이 역시도 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되고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또,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잠자리에 드는 편이 두피를 더 청결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특히 여름철엔 열대로 자는 와중에 또 땀을 흘릴 수 있는데 노폐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땀을 흘리면 두피에 세균성 염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질 수 있거든요.

3. 젖은 머리 금지

요즘 유행하는 그 연출한 젖은 머리 말고요, 진짜 축축하게 '젖은' 머리는 안 됩니다. 머리를 감고 나면 바로, 바짝 말려줍니다. 여름은 습기가 많아 세균이 잘 생깁니다. 두피나 모발처럼 신경써서 말려주지 않으면 잘 마르지 않는 곳에는 세균성 염증이 생기기 쉽고요. 그래서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방치하면 안 되고요, 꼭 바로바로 말려주셔야 합니다.
머리를 말리는 요령.
수건으로 문지르듯, 비비듯 하지 마세요. 꾹꾹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는 느낌으로 수건을 씁니다.
드라이할 때는 두피는 찬 바람에, 머리카락은 따뜻한 바람에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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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르마 고정 금지

가르마를 한 쪽으로 고정하면 그 부분이 자외선에 지속 노출됩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두피는 주변보다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고 그러면 그 부분에서 탈모 증상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탈모까지 가지 않더라도 모발이 약해져 볼륨감이 죽기 쉽습니다.
풍성한 헤어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자주 가르마를 바꿔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5. 생두피 노출 금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두피를 무방비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하는 것은 탈모 예방에 매우 나쁩니다. 두피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순 없으니, 두피가 생으로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자를 꼭 챙겨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모자는 두피가 열받지 않도록 공기 순환이 잘 되는 조금 여유있는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모자를 쓴 채 땀을 흘렸다면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꼭 빨아서 쓰셔야 합니다.


이 정도로 머리를 지킬 수 있다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나요? 팩하고 두피 마사지하고.. 그런 건 좀 쉽지 않지만- 머리 빠지는 걸 예방하는 일인데 이 정도는 해야죠.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쉽고 편한 그루밍 정보로 금방 또 찾아뵙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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