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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아빠, 화식 님이 레소 면도기를 선호하는 이유

일과 육아를 병행하시는 이화식 구독자 님, 레이지 소사이어티가 만났습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작구에 살고 있는 딸아이의 아빠, 이화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오케스트라 공연 기획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체가 무대에 올라가기까지, 준비부터, 그리고 무대에서 내려올 때까지의 모든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요. 작게는 챔버, 15명부터 많게는 70명까지 한 번에 올라가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전공은 피아노예요. 피아노 전공을 했는데, 피아니스트의 길은 제 생각에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손재주가 좋아서 연주도 하고 이러면 좋겠지만, 제 재능에는 그게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그래도 다행인 게, 대리만족이라고 하나요? 이렇게 관리 감독하면서 옆에서 음악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관리 감독하는 게 사실 제일 신경도 많이 쓰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재밌는 일이기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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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를 병행하시는 것 같아요.

맞아요. 일단 아침에 오케스트라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요. 일과시간이 지나고 퇴근하면 육아를 하게 되는데, 퇴근이 육아로 이어지는 게 일상입니다. 아내는 아이들 미술을 가르치는데 3시부터 일을 시작해요. 오전에 아기를 보고 나서 아내가 오후에 출근하고, 제가 퇴근하면서 저는 육아 출근을 하고, 아이 재울 때가 되면 아내가 다시 퇴근을 해요. 그러다 보니까 육아에 대해서 아내나 저나 따로따로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좀 힘들다고 생각하는 건, 제가 일을 하면서는 체력이든 심리적으로든 힘들어도 힘들다고 생각이 잘 안 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일이 계속 늘어나서 육아에 쏟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 온전히 아내와 장모님이 아이를 돌봐요. 그러면 그 두 사람이 체력적으로 힘든 게 눈에 보이거든요. 너무 힘들어하니까. 아이는 체력적으로 왕성하고 어른들만 체력이 닳아지는 걸 보면, 아, 그걸 보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육아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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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신가요?

앞으로 3년 정도 목표를 세운다고 하면, 지금은 사실 코로나라서 공연도 많이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일하는 '바운더리'라고 해야 할까요? 그게 많이 줄어들었어요. 저희가 지금 상주해있는 어린이 대공원 같은 경우는, 연간 30만에서 50만 정도 입장객이 있고, 예전엔 유료였는데 지금은 무료로 바뀌어서 더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여기 어린이 대공원에 아시아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되는, 6,000석에서 8,000석 정도 되는 규모의 야외 공연장이 있어요. 저희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는 여기 어린이 대공원에서 연간 10회 정도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했던 공연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88올림픽 때 성공적으로 공연하기도 했고, 1994년부터 2008년까지 했던 덕수궁 음악 축제라고, 실제 덕수궁에 들어가서 공연을 하기도 했어요. 일방향 무대가 아니다 보니까 덕수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오케스트라를 둘러싸고 공연을 관람해서, 진짜 인산인해 속에서 연주했었습니다. 또 한 번은, 바다에 배를 띄워놓고 배 위에 오케스트라가 올라가서 연주하고, 사람들은 땅에서 연주를 보는 한산대첩 연주회도 했었고요.

이런 멋진 공연들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할 수 있는 공연도 줄고 다양성도 많이 줄어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아쉽게 생각해요. 그래서 만약에 3년 안에 코로나가 끝난다고 하면, 제가 해보고 싶은 공연도 많이 기획하고, 참신한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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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소사이어티, 어떻게 쓰고 있나요?

저는 수염이 많이 나고 굵게 나는 편인 것 같거든요. 하루에 한 번씩 면도하고 있고, 오늘은 촬영한다고 해서 '밀착 면도'를 하고 왔는데요. 아, '밀착 면도'하니까 생각나는 게, 아기를 보잖아요. 어떤 날은, 수염을 약간 기른 상태에서 저녁에 퇴근하고 아기랑 볼 부비부비를 하고 있는데, 아기한테 상처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조금 위험하다.' 해서, 그 이후부터는 거의 날마다 면도하고 있습니다. 레이지 소사이어티 면도기를 쓰면 한 번에 싹 밀리고, 그전에 다른 면도기를 쓸 때는 수염이 약간씩 남았거든요. 그런 게 없어서 되게 만족하면서 지금까지 한 2년 정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정기배송이 되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면도날 개수와 상관없이 또 배송될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 바로 새 것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고 그런 점이 좋았고요. 아, 쉐이빙 젤도. 다른 제품들이랑 비교하게 되면, 다른 회사 제품은 좀 끈적끈적하다고 해야 하나, 두께감이 느껴지는 젤 타입이에요. 그런데 레이지 소사이어티 제품은 그것보다는 더 사용하기 가볍고, 이 부분은 장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레이지 소사이어티 쉐이빙 젤이 더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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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소사이어티는 면도날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레이지 소사이어티가 면도날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지도 이제 2년이 넘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에게 셀 수 없이 많은 면도날을 보냈습니다. 폭풍 같았던 시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낸 면도날은 어디로 갔을까요?

제품이 있으면 반드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서비스가 있으면 반드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면도날을 보냈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면도날을 받아왔었던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분을 더 잘 알고 싶습니다.

단순히 모니터 위에서 표시되는 숫자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분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어떤 말을 주로 하고 어떤 농담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이야기해주세요. 이번엔 여러분이 보내고, 우리가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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